썬앤태임의 프로젝트

모두가 너무나 섬세해서 상처 받았고, 너무나 탁월해서 적응할 수 없었고, 너무나 순수해서 이해받지 못한 아이들. 
​결국 이 아이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사장시킨 채, 제도권 안에서 사라져 간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이 원석 같은 아이들만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희망인 것을. 
​이들이 제도권으로 진입해서 세상을 다른 색깔로 바꿔주길 기대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SUN & TAME은 이들을 돕고자 한다. 이러한 원석들이야말로 명문대의 진정한 주인이 아닌가? 


<원석을 찾아서>는  너무 탁월해서 상처받은 이 시대의 원석 같은 아이들이 그 위기를 극복하고 당당히 명문대에 입학하도록 하는 PROJECT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