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원석을 찾아서>는 이런 아이들을 위한 입시 컨설팅이다
before
과거에는 1등도 했던 아이, 3개월여의 어학 연수 이후 고3까지 영어는 공부하지 않고도 100점을 받던 아이.
그러나 점점 친구들도 부모도 자신과 소통되지 못함을 느끼고 스스로 공부와 삶을 놓아버린 아이. 공부를 완전히 내려놓고 Pc게임의 달인이 되어 게임으로 외로운 마음을 달래면서 전쟁 같은 중학교 3년을 마쳤다.
간신히 고등학교 2년을 보낸 뒤 고3이 됐고 자신의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잠재력을 아는 아이는 자기 안에 명문대에 대한 열망이 남아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도 의대에 대한 꿈을!!
after
고3 5월 22일부터 아이는 Master Tame을 만나 삶과 공부를 함께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의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은 아이에게 평생 처음 맛보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소녀는 즉각적으로 Pc게임을 멈추고 아침 6시 30분에 벌떡 일어났으며 먹지 않던 몸에 좋은 음식들을 묵묵히 먹었고 평일 6시간,
주말 10시간의 학구열을 불태우는 기적을 낳았다.
기적의 소녀!! 결국 아이는 5개월여의 공부로 의대 합격의 쾌거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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